Monday, February 17, 2014

일본영화 - 과수연의 여자 SP 2010


Posted by iljhk



 


쿄토시내에서 남성의 사체가 발견되었다. 사인은 측두부에 난 상처라고 판명되지만 현장에 핏자국은 없고, 사체는 어딘가 다른 장소로부터 옮겨진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쿄토부경 과학 수사 연구소, 통칭 '과수연'의 멤버는, 새로이 동료가 된 우사미 유타카야(카자마 트올)와 함께 감정을 개시하게 되고.

사체에 남겨진 미세한 단서를 감정한 결과, 마침내 사체의 신원이 발파 기사 키시타 야스히로(사카이 사토시야)임을 알게된다.

쿄토부경 형사가 키시타의 아파트를 수색했는데, 그는 플라스틱 폭탄의 원료를 숨겨 가지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곧, 그 원료로부터 키시타 이외의 지문이 발견되었다. 지난 달, 공항의 확장 공사사무소에 침입해 체포된 여자, 아리무라 케이코(타바타 토모코)의 것이었다.

케이코는 석방 후에 행방을 감추고 있었고 그녀의 방에서는 기폭 장치가 발견되었다. 그녀는 기폭 장치를 바꿔 붙인 폭탄을 소지하고 있을 혐의가 짙다.

그녀를 추적, 그녀가 코베항을 기점으로서 오사카 만을 주유하는 대형 레스토랑선에 승선하고 있을 가능성이 판명, 레스토랑선에 탑승한다.

그런 가운데, 과수연에 남아 분석을 계속하고 있던 우사미가 중대한 일을 깨닫는다. 케이코가 레스토랑선을 폭파할 생각인 것을 알았던 것이다.시한까지 앞으로 5분! 폭탄을 찾아내 승객들이 가득찬 대형 레스토랑선의 폭발을 막아낼 수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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